아침녘에 시장에 나가서 씨앗을 구입했습니다.
풋고추용도 작년과 비슷하게 준비했습니다.
상추와 파는 얻어온것입니다.
이밖에 파 큰걸로 한깡은 미리 사왔고요.
작은댁에서 대여섯봉지 더 사오면 씨앗준비는 다 됐습니다.
점심때 따뜻한물에 담그었습니다.
서랍속에서 꿈꾸는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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