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가보지않은 산지당골에는
어느 녀석들의 발자국인지 수도없이 오고 갔네요..
동생들이 놀러왔기에 김치 한통 퍼 주느라 열어본 곳....
열어본김에 동치미도 한통 퍼오고요...
김치도 한통 퍼왔습니다.
항아리가 작다보니 한통 퍼내면 바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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