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골밭의 감자를 다 캐고 새로 시작한 감자밭입니다.
어젯밤엔 다리에 쥐가나서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섯고랑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네번째의 고랑 사이에 알을 낳아 놓았군요...
하도 많이봐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열개네요....
포개져 밑에있던 알은 약간 깨어져 있네요..
알을주워 신문지에 잘 싸서 두고
다시 감자를 캐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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