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히 움직이는데
부시시 일어난 딸래미가
"오마니~~~~
오마니~~~"
그러길래
*****
"아니 왜 찡찡대고 그래....."
그랬더니
딸래미가
"에이~~~~~"
재롱 피우다 말고 김샌 표정으로....
에이.......^^
(칫...지가 아직도 애기인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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