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피는 화초인줄알고 심은것이
그 유명한 고수나물이라네요.
아주 작은꽃이 피었습니다.
처음 심을때는 미나리과의 나물일까 꽃일까 감도 못잡았지요.
절의 스님들이 드신다는 나물이라는데
고약한 냄새를 풍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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