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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머루

 

올해는 머루가 무지많이 열렸어요.

가지도 칠줄 모르고 솎을줄도 몰라서 달린대로 다~~~~

 

하우스뒷쪽의 두 나무인데 다른곳에도

두나무가 새로 열매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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