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씨앗을 동생이 얻어 왔어요.
굵은것을 따로 분리해 놓았습니다.
줄이려던 농사에 한가지가 더 늘었습니다.
어느 한귀퉁이에 두둑을 높이하고 심어두었다가
가을에 잘 캐어봐야 할텐데요.
씨앗인데도 벌써 마의 형태가 잡힌것 같아 웃음이 납니다.
'약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담초 (0) | 2009.05.02 |
---|---|
느릅나무의 효능 (0) | 2009.02.19 |
배와 도라지의 효능. (0) | 2008.12.01 |
겨울비가 미워요.. (0) | 2008.11.27 |
은행...끝없는 추락. (0) | 200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