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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마..

 

마 씨앗을 동생이 얻어 왔어요.

 

굵은것을 따로 분리해 놓았습니다.

 

줄이려던 농사에 한가지가 더 늘었습니다.

어느 한귀퉁이에 두둑을 높이하고 심어두었다가

가을에 잘 캐어봐야 할텐데요.

씨앗인데도 벌써 마의 형태가 잡힌것 같아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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