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의 열매..
조그만 열매가 생각보다 더디게 마릅니다.
한번에 조금씩 따서 얼려두기도 했고 조금 말려두기도했고
또 새롭게 따서 말리는중입니다.
겨울에 차는 넉넉히 끓여 마실수 있겠습니다.
어느분이 토사자라고 해서 그냥 생각난김에
따다가 말리는 중입니다.
허리 아픈데 좋고 정력에도 좋다니
좋은 약초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으다보면 제법 여러가지가 되겠는걸요^^
구기자는 작년에 한나무를 심은것이 퍼져서
거기서 수확한 것입니다.
올해 심은것에서도 몇알 따기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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