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사 이야기

고추 말리기

 

고추를 따기시작한지 사흘만에

한곡간을 채웠습니다.

 

날마다 골라서 생초를 팔기 때문에 못난 놈들을

말린것도 저쪽에 보입니다.

아직도 덜 딴 고추는 한~두번쯤 더 말릴수 있겠지요.

한곡간에서는 100~130근정도가 나옵니다.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양고추 아직도....땁니다.  (0) 2008.10.14
김장 채소  (0) 2008.10.11
내 손길을 기다리는 새싹들..  (0) 2008.09.20
요즘의 고추밭풍경.  (0) 2008.09.18
율무밭  (0)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