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푸른빛이 보이지 않는 두메산골....
아랫집 마당가에 세워둔 나무토막엔
이런 버섯이 돋아났네요^^
우째 먹지도 못하는 버섯만...잔뜩 났을까요.
일을 하다 쉬고있는 트랙터....
며칠동안 포근하더니 연못의 얼음이 스르르.....
더러는 붕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산골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쁜것 같은 나날들... (0) | 2008.04.05 |
---|---|
물 마시기..^^ (0) | 2008.03.23 |
하얀 눈위에 ㅇㅇ발자국... (0) | 2008.03.08 |
봄 눈...눈꽃...모종.... (0) | 2008.03.04 |
눈꽃 (0) | 200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