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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풍경

날씨가 포근해요.

 아직 푸른빛이 보이지 않는 두메산골....

 

 아랫집 마당가에 세워둔 나무토막엔

이런 버섯이 돋아났네요^^

 

 우째 먹지도 못하는 버섯만...잔뜩 났을까요.

 

 일을 하다 쉬고있는 트랙터....

 

 며칠동안 포근하더니 연못의 얼음이 스르르.....

더러는 붕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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