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흘째 고구마를 캡니다.
밤 고구마를 심은 밭입니다.
호박 고구마는 섶만 무성하게 자라고 고구마는 별로 없더니
밤고구마는 서운치 않을만큼 달렸네요.
이 고구마는 밭에서 말린다음 바로 박스에 넣어 팔기도하고
보관하기도 하지요.
서리가 오기전에 다 캐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젠 추워도 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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