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밭에 파는 안자라고 풀만 잔뜩 자라네요.
이건 먹을수있는 비름나물인데요ㅋㅋ
산에 올라보니 곤드레나물이 너무 커서 곤드레 만드레~
이른 봄에는 벌레가 구멍을 내서 뜯어먹지를 못했는데
지금보니 깨끗해졌네요.
저 나무숲속에 씨앗을 뿌린게 작년인데...
칡 덩굴과 함께 어울려 크는 더덕...
응달쪽엔 조금 색깔이 짙네요.
모시대 참나물도 쫑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녀석은 꽃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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