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보리수나무 꽃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바위틈에서 피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처음 보는 꽃인데 응달쪽에서 피네요.
얼핏보면 인동꽃과 비슷합니다.
근데 이건 나무에서 피는군요.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찔레꽃입니다.
조금 더 피었으면 더 이뻤을건데...
오동나무의 꽃입니다.
라일락하고 비슷한 모습입니다.
'산골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산에 가면... (0) | 2007.06.25 |
---|---|
산에는 꽃이 피네~갈 봄 여름없이~~~ (0) | 2007.06.25 |
우리집 연못.. (0) | 2007.05.26 |
산 벚꽃. (0) | 2007.05.01 |
산 위에서.. (0) | 200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