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새 나뭇잎이 커져 버렸습니다.
명자나무도 활짝 피어나고요.
라일락도 한창 피어나는 중입니다.
벚꽃은 이제 낙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짙은색도 있네요.
이번 비가 그치면 온산에 피던 벚꽃도 사라질것 같아요.
조팝나무꽃도 따라서 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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