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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풍경

겨우살이




            겨울이 되면 앙상한 가지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겨우살이



          작년에도 눈독을 들였으나 너무 높아서

    처다만보고 못땄는데 올해도 여전히 싱싱하게 자라고있네요.



                       이건 조금 낮은곳에 달렸으니

                      올해는 따서 차를 끓여야지.....

                       너무 늦게 따려고하면 누군가가 따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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