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끝에 비가 내렸습니다.
가뭄에 강한 채송화마저 기를 펴지못하고 있었습니다.
7월 18일 소나기가 내린후 이슬같은 비가 몇번쯤 내렸는지
생각도 안날 정도입니다.
8월 21일 아침부터 솔솔 내리기 시작한비는
하루종일 조용히 내려주엇습니다.
덕분에 죽어가던 식물들이 살아나고 심지못했던 배추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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