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일을 두고 파모종을 심었습니다.
오늘오전에야 작은하우스 한개를 끝냈습니다.
남편과 아들은 컨테이너앞에 공고리를 치고 돌덩이를 몇개 실어다 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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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늦장을 부리던 거름도 올려오고
유박도 다 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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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종균을 몇장 사왔습니다.
한장에 몇개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뽁뽁이 누르듯 쏙쏙빼서 담아두고....
드릴로 구멍을 뚫은후 한개씩 종균을 넣었습니다.
미처 두판도 못쓰고 비가 오고 눈이오고 해서
마무리는 내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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