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여주 제비꽃농원 2013. 8. 28. 22:30 여주 두포기를 심은것이 이렇게 무성합니다. 백여개는 따서 말리고 효소도 한통 담그고 그랬습니다.이제는 뽑아버려야겠다고 맘을 먹으면서도 선뜻 실행을 못합니다...^^아래의 화초들이 그늘이들어 다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골 아지매의 삶 '약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수확 (0) 2013.11.10 구기자와 오가피열매.. (0) 2013.10.23 복분자 수확.. (0) 2013.06.30 작약꽃 (0) 2013.05.27 산사나무꽃 (0) 2013.05.18 '약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은행수확 구기자와 오가피열매.. 복분자 수확.. 작약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