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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여주

 

여주 두포기를 심은것이 이렇게 무성합니다.

 

 

백여개는 따서 말리고 효소도 한통 담그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뽑아버려야겠다고 맘을 먹으면서도 선뜻 실행을 못합니다...^^

아래의 화초들이 그늘이들어 다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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