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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이야기

미선나무

 

불과 사흘전에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땅에서 가까운곳부터 피어나기 시작하는군요..

 

하루 지난모습입니다...

 

조금 이뻐졌지요...

어제는 나무사러 갔다 오느라고 못찍었구요..

 

오늘은 아주 많이 폈습니다...

 

하필이면 활짝피는날 봄비가 내리다니....

미선나무앞의 복숭아나무는 물방울을 꽃눈인양 달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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