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사는 이야기

엄마가 아프다...

 

 

며칠전부터 심하게 편두통이 왔습니다.

이게 무슨 나쁜징조일까 지례 겁을 먹습니다.

어쩌다 편두통이 있을때 약을먹으면 금방 가라앉았는데

이번에는 며칠이 가네요..

 

저녁에 먹은약이 효과가 있는지

지금은 멀쩡해져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아프지 않은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밑 풍경..  (0) 2013.02.06
부러우면 지는것이여~  (0) 2013.01.17
살만합니다...  (0) 2013.01.07
복이 많아도 너무 많아~~~  (0) 2012.12.26
도담삼봉에서...  (0) 20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