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라지 만든다고 산에 뿌린 도라지가
뿌리를 내린지 2년째입니다.
풀속에서 죽지않고 살아난게 여나문포기....^^
이곳말고 어느틈에선가 자라고 있을 도라지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길섶에서 피어나고있는 비비추....
피어나는중이라 색깔이 아주 곱습니다.
연못가에도.....
모싯대나물꽃...
잡풀속에 숨어있는 가녀린꽃입니다.
'화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범부채와 나리꽃.. (0) | 2012.08.04 |
---|---|
수박풀 (0) | 2012.08.04 |
요즘에 피는 꽃들 (0) | 2012.07.15 |
옥잠화가 피었습니다. (0) | 2012.07.04 |
선인장 (0) | 201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