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은 쟈스민을 밖으로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방문만 열면 냄새가 풍긴다고요..
쫒겨나는 쟈스민옆에 말발도리도 봉오리를 키우는중입니다...
벌써 며칠째...
남편은 노는데 미쳐서 늦은시간까지 귀가를 않는군요...
남편을 내쫒을까 벼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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