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골풍경

국화꽃도 피어나고....

 

 

포도나무를 덮어버린 들국화....

 

이렇게 이쁘게 피어날때 따서 말려 두어야겠지요..

조금만 장만해 두어도 겨울철에 국화차로 즐겁게 이용할수 있지요.

길 아랫둑의 국화...

하우스옆의 국화....

 

마뚝의 구절초....

농사지어 먹을쌀도 장만하고요....

 

찌개에 넣을 버섯도 올라오네요...

여문 더덕의 씨앗도 따서 말리는중이고요.

잘 여문 산초도 조금 따와서 말립니다.

 

수리취의 씨앗입니다.

 

곤드레의 꽃입니다.

산에도 밭가에도 많이 피어서 벌들이 윙윙거립니다.

오늘로서 벼 타작은 완전히 끝을냈습니다.

 

'산골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가는길  (0) 2011.10.21
우렁이줍기  (0) 2011.10.08
벌초 끝냄..(가재잡음)  (0) 2011.08.29
가을풍경  (0) 2011.08.21
사슴벌레????  (0)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