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흐리고 비오고 하는중에도
이렇게 씨앗들이 다 올라왔습니다.
혹시나 물러질까 곰팡이나 필까 걱정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습기가 걷히라고 문을 조금열어 두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해가 났습니다.
가느다란 머리카락같은 파도 올라왔습니다.
아랫쪽 파의모습....
아직 나오는중이라 길이가 짧습니다.
조금 윗쪽의 파입니다.
같은날 파종을 했지만 온도가 위쪽으로 몰리니
조금 더 자란 모습입니다.
파를 다시 이만큼 더 넣을까 생각중....^^
오늘 수리취씨앗을 조금 넣음..
반하(약초)종구도 조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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