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의 고추밭입니다.
이미 몇번이나 따낸 밭의 모습이지요.
밭고랑에 풀이 이정도로 얌전히 깔려있고요.
옆의 줄에는 고추키와 비슷하게 큰 풀들도 있습니다.
약을 안친지 한참되어 벌레가 구멍을 내서 썩어 떨어진 고추도 많습니다.
청양고추....
큰 키가 줄에걸려 너브러지고도 그위로 한번더 솟구쳐서 크는 줄기입니다.
올해는 반쯤은 작년만 못하고 반은 작년정도로
고추농사를 지었습니다.
8월31일의 고추밭입니다.
이미 몇번이나 따낸 밭의 모습이지요.
밭고랑에 풀이 이정도로 얌전히 깔려있고요.
옆의 줄에는 고추키와 비슷하게 큰 풀들도 있습니다.
약을 안친지 한참되어 벌레가 구멍을 내서 썩어 떨어진 고추도 많습니다.
청양고추....
큰 키가 줄에걸려 너브러지고도 그위로 한번더 솟구쳐서 크는 줄기입니다.
올해는 반쯤은 작년만 못하고 반은 작년정도로
고추농사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