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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고추가식

 

 흙을 담는 여인....

 

모판에 담아논 흙....

 

네명이 모여앉아 어쩌구 저쩌구......

 

 

울집 아저씨.....

 

얌전하게 모종을 뽑아대는 주인 아줌마.....없슴^^

열시가 다 되어서 시작한 일을 오후 다섯시까지 했습니다.

 

한쪽을 마치고 다음쪽으로 더.....

 

하루만 더하면 고추모종은 다 끝을 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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