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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야기

강낭콩

 

 

 강낭콩이 여물어 갑니다.

비만 좀 내려주었으면 꼬투리가 많이 달렸을텐데...

 

 

 

 

 

 이제는 꼬투리를 따서 팔아도 될듯하고

까서 밥에 놔 먹어도 될것 같아요.

 

 꽃만 예쁜게 아니지요^^

 

 

 내일은 콩밥?먹는날이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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