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강낭콩 제비꽃농원 2008. 7. 8. 22:27 강낭콩이 여물어 갑니다. 비만 좀 내려주었으면 꼬투리가 많이 달렸을텐데... 이제는 꼬투리를 따서 팔아도 될듯하고 까서 밥에 놔 먹어도 될것 같아요. 꽃만 예쁜게 아니지요^^ 내일은 콩밥?먹는날이 될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 아지매의 삶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루 (0) 2008.07.13 자두나무 (0) 2008.07.13 수확의 계절 (0) 2008.07.03 고추수확 (0) 2008.07.03 오이 수확시작 (0) 2008.07.03 '농사 이야기' Related Articles 머루 자두나무 수확의 계절 고추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