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사는 이야기

바쁜 농사철...유월.


화려하게 피어나던 장미도 어느새 시들어갑니다.


조금 늦게피는 분홍줄장미가 마뚝아래에서 들장미로 변신을했습니다.


패랭이꽃이 마당가에서 화려한 유월의 날들입니다.


 외손주는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차를타고 돌맞이 행사장엘 들어가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