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사 이야기

파 모종부은지 25일째..

 

고추보다 닷새나 먼저 파종한 파모종입니다.

 

아직 훤하게 드러나는 바닥인데요..

어제 처음으로 영양제를 주었습니다.

 

이놈들 다 키워서 내보내려면 한달이상은 더 보살펴 줘야겠지요..

날씨가 풀리니 금방 파래지는것 같기도합니다.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가 내렸습니다.  (0) 2014.03.12
배추 파종함  (0) 2014.03.02
고추가식 끝냄..  (0) 2014.02.19
고추가식 시작함.  (0) 2014.02.16
고추싹 올라오기 시작함...2월 2일..  (0)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