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묘목을 잔뜩 사다놓고도
종중회의가 있다고 나가서 한나절...
오다가다 만난 장비하는동네동생을 만나
논둑을 정비해 달라고했나봅니다.
그아랫논의 논둑을 정비하고 아랫논의 물도랑을 내는중...
이제 이논은 밭으로 변신을 할 모양입니다.
짬짬이 사과나무심고 밤나무도 몇개심고...
하우스에서 자라고있는 달래를 조금 캐봤습니다.
남편이 들여다보더니 그럽니다.
"이놈의 달래는 할게 못되는군..."
남편은 묘목을 잔뜩 사다놓고도
종중회의가 있다고 나가서 한나절...
오다가다 만난 장비하는동네동생을 만나
논둑을 정비해 달라고했나봅니다.
그아랫논의 논둑을 정비하고 아랫논의 물도랑을 내는중...
이제 이논은 밭으로 변신을 할 모양입니다.
짬짬이 사과나무심고 밤나무도 몇개심고...
하우스에서 자라고있는 달래를 조금 캐봤습니다.
남편이 들여다보더니 그럽니다.
"이놈의 달래는 할게 못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