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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이야기

흰꽃이 피는 나무.

 

바쁠때 못보고 지나치기도 하는 꽃나무입니다.

 

어찌보면 배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모든것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금새 다 져 버릴것 같습니다.

 

말발도리도 서서히 져가고 있었습니다.

 

 

고운모습은 오늘이 마지막일것입니다.

윗쪽으로는 시들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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