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사 이야기

파...그외...

 

 비슷한 시기에 심었던 파 모종...

 

이렇게 옮겨심었습니다.

글 못쓰는 아이처럼 삐뚤빼뚤...

 

머리카락 같지만 폿트에서 쏙쏙빼서 그대로 놓고 뭍었습니다.

 

 

파는 됐고 상추도 심어야지요...

 

국거리 아욱도 올라왔네요.

 

이틈에 몰래 크는놈...

술 패랭이....^^

한옆에는 수리취가 한두개 올라오고 있습니다.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밭  (0) 2010.03.19
나무 구입.  (0) 2010.03.15
고추파종한지 한달째...  (0) 2010.03.07
고추모종 23일째....  (0) 2010.02.28
씨앗파종 열흘째...2월 15일.  (0)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