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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맥문동

 

마당 아래에는 이런꽃이 핍니다.

그냥 막 밟고 지나다니는 길인데 심심해서 아무거나 심어놓았습니다.

 

구기자도 보이고 골담초도 보이네요.

특히 풀이 제일 많습니다.

 

가만히보면 신통하게 이쁩니다^^

비료라도 좀 던져줄걸....

 

멀리서보면 이런 모습인데요...

 

어쩌다 구기자도 한개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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