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부터 말발도리인줄알고 살펴보던 나무입니다.
골짜기를 가득채운 커다란 나무...
하얀꽃이 눈처럼 아름답습니다.
이꽃도 바위에서 크는데 향도 없는것을...
(말발도리인줄 알고 꺾꽂이를 했다가 다 엎어 버렸슴)
엄청나게 큰 나무....
꽃모양은 작고 여러송이씩 모여서 핍니다.
어제부터 내린비에 골짜기로 물은 흐르고
골짜기를 채운 거대한 나무는 하늘을 덮을듯합니다.
이른봄부터 말발도리인줄알고 살펴보던 나무입니다.
골짜기를 가득채운 커다란 나무...
하얀꽃이 눈처럼 아름답습니다.
이꽃도 바위에서 크는데 향도 없는것을...
(말발도리인줄 알고 꺾꽂이를 했다가 다 엎어 버렸슴)
엄청나게 큰 나무....
꽃모양은 작고 여러송이씩 모여서 핍니다.
어제부터 내린비에 골짜기로 물은 흐르고
골짜기를 채운 거대한 나무는 하늘을 덮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