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시간을내서 앵두를 땄습니다.
한참을 땄는데 이만큼 되었습니다.
이러고도 한참을 더 땄지요...
이것의 네배쯤...
아주 푹 익어서 금방 터질것 같았습니다.
한솥 가득넣고 다려서 쨈을 만들었지요...
역시 나는 큰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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