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오이씨앗 파종 2차.
제비꽃농원
2018. 5. 20. 01:26
여름오이모종을 부었습니다.
늘상하던 오이는 저번에 심고 이번에는
다른품종을 심어봣습니다.
딱 한알씩만 넣어서 심습니다.
한알에 백원씩 멕히는 비싼씨앗입니다.
아랫쪽오이 남은것이 30판
새로 부은것이 30판...
나머지는 봐가면서 추가로 파종을 해야합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늙은오이도 심어야 한다고
남편이 4봉지나 사왔습니다.
한켠에 같이 심어두었습니다.(5월 18일)
한쪽에 채송화가 8판
다른화초 몇판을 덤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른봄에 떼어내서 고추모종과 함께 크던 선인장은
꽃망울이 세개정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