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고추씨앗 담금 2월6일

제비꽃농원 2018. 2. 7. 23:52


농사를 덜짓겠다고 마음을 먹은것은 제혼자의 생각입니다.

남편은 이런종류의 씨앗을 사왔습니다.


구구팔팔은 3봉지


거대박도 3봉지.


올고추 (해비치) 1봉지.


청양1봉지  큰열고추 1봉지


롱그린고추는 1봉을 사서 반만 담그었습니다.


덤으로 얻은 상추씨앗,


파씨앗도 얻어왔는지?

이밖에도 가지씨앗과 복숭아씨앗 열개를 물에 불려서

오늘 건져 따스한곳에 두었습니다.

이제부터 농사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