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고추 가식한지 23일째..
제비꽃농원
2014. 3. 14. 20:57
날마다 추위에 편치만은 않았을텐데 이만큼 자랐습니다.
잘 자란것은 잎이 여섯장 나왔네요..
조금 추운곳에는 잎이 넉장인곳도 있습니다.
여섯장은 나와야 밖으로 내어 심는답니다.
같은날 심은 풋호박...
이제 올라오는것도 있고 아직 못올라온것도 있습니다.
완두콩도 여나문개 올라왔구요..
저쪽으로 케일도 두어판 보입니다.
가지도 잎은 넉장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어심어야하는 상추는 추워서 못나가고 대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