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마가렛과 매발톱이 활짝피었습니다.

제비꽃농원 2013. 5. 24. 22:13

 

빨갛던 매발톱은 어디로가고 붉은빛이 감도는 매발톱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젠 서서히 열매를 키울때가 되어가는중이겠지요..

 

나무그늘아래 큰꽃으아리가 한송이 피었습니다.

어느틈에 피었는지 금새 하얀꽃들이 만개를했습니다.

 

 

고들빼기꽃 사이에도...

아직 고운모습인 꽃잔디와.....

길 건너편엔 백당나무꽃도 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