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파모종끝냄..(하우스옆)

제비꽃농원 2013. 4. 15. 22:56

 

하우스옆에 파를 네고랑심고 아침에 오니

비가 살풋이 내렸습니다.

날은 추워도 잘살것 같습니다.

옆의 네고랑을 오늘 마저 심었습니다.

비가 또 온다니 괜찮겠지요..

모종은 반도 더 남았으니 어디 밭골을 또 켜고

심어야 겠지요..

(볍씨 담근지 사흘째....내일부터는 모판상자에

흙담기를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