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오이밭3

제비꽃농원 2012. 6. 9. 00:13

 

지줏대박고 망씌우는데 며칠이 걸렸습니다.

저녁나절 일을 거드는 아들이 힘든건 모두 담당했습니다.

 

이제는 모종을 심는일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