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노린재나무...
제비꽃농원
2012. 5. 13. 21:36
마당끝에서 내려다보니 하얗게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풀섶에도 한포기가 더 자라고 있습니다.
큰나무는 이제 제법 나무같기는한데 가지를 한번도 잘라주지 않아서
제멋대로의 모습입니다.
나무아래엔 저절로 싹이터서 크는 꽃들과 잡초들이
마구잡이로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