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농원 2011. 11. 30. 13:35

 

커다란 호박을 한개 잘랐습니다.

저 두꺼운속살속에 어찌 들어갔는지 벌레가 살았던 흔적이 있네요...

세개는 국을 두번끓일 양이고 한개는 부침을....

오분의 일이 조금 더 될듯한게 이정돕니다.

제철에는 한개에 5천원정도 간다해서 안팔았던 호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