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경주...다녀옴..
제비꽃농원
2011. 7. 19. 23:00
아침일찍 떠난길이었는데 한나절도 못되어
석굴암까지 올라갔습니다.
대단히 빠르지요...
물한모금 마시고....
아랫동네는 뜨거웠지만 산위에는 안개와 바람과....
너무도 서늘하고 축축한 날씨였습니다.
돌아오는길은 하도 뜨거워서 휴게소마다 들러서
시원한것 먹고 마시고 그랬어도 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