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이야기
꽃비가 내렸습니다.
제비꽃농원
2011. 4. 26. 21:28
느지막히 피어나던 벚꽃들이 어느새 지기 시작합니다.
매일 나무아래에다 차를 대 놓습니다.
이제는 활짝 피어서 멋진 가로수가 되었습니다.
몇년 안된것 같은데 이렇게 잘 자랐네요.
나무밑에는 이렇게 꽃잎이 떨어져 있습니다.
세워둔 차위에도 이런모습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