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의 모습들.

 

구기자가 심을때가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뿌리가 실할것 같아요.

 

포도나무도 눈이터서 크고있어요.

 

체리는 올해도 신통챦은듯합니다.

그 뒤로 머루도 보입니다.

 

구기자의 그늘아래 무궁화나무 열개....

앞으로 수국줄기 몇개...

 

오미자뿌리줄기 잘라다가 꽂아논것....

 

앵두의 일종....

 

줄장미 연분홍색......

그동안 많이 컸지요...

꺼치에 눌리는 폿트 세개는 따로 두었습니다.

 

말발도리로 추정되는놈중 한곳에서 이상하고

튼튼한 싹이 올라오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