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둑..

 인동덩굴을 전봇대로 올리려다 너무 높은것같아

가로로 줄을 매어주었습니다.

꽃을 보고 싶어서 심었지만 약초로도 쓴답니다.

 꺾꽂이한 구기자가 조금 자라기 시작합니다.

옆 기둥에 오미자....

이 풀은 언제 매주나요^^

 뽕나무도 한그루 파란 오디를 매달고 있구요.

 풀속의 딸기도 보입니다.

풀이나 뽑아주고 먹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