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풍경

시골은 만원이다.

제비꽃농원 2008. 2. 8. 11:20

 음식만들기에 치중하다보니

문밖엘 못나갔습니다.

 

 잠시 쉬는참에 밖을보니 거리는 잠잠한듯

오가는 소리가 없습니다.

 

 빠진재료를 사러 마트엘 갑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다 모여있습니다.

 

 몇가지 안되는 물품을 사고 길게 줄을서서

기다립니다.

 

 오는길.... 집앞에까지 차들이 서있어서

차를 어디다 대야할지 난감해 집니다.

 

 할수없이 저 아래까지 가서 차를 세우고 옵니다.

 밤중이나 낼 아침에는 우리집에 오는 차만도

 몇대는 더 대야 하는데....

 

 >>>>> 아침차례를 지내고 산엘 올라가니

길가에도 차들이 서서 비키고 올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