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풍경

설 준비 시작.....

제비꽃농원 2008. 2. 3. 12:30

떡을 한말 빼 왔습니다.

 기름을 발라서 반듯하게 쌓아둡니다.

내일쯤은 굳어서 저녁쯔음에는 떡을 썰어도 되겠지요.

석봉엄니솜씨는 못되어도

나름대로 반듯하게 정성을 들여서....

 물김치 거리도 썰어 놓습니다.

 차렛상에 올리는 물김치는 고춧가루를 안씁니다.

아직 더 넣을것은 무엇일까요?

어제는 참깨를 볶고 대충 미리 장을보고

그런데 물가가 많이 오른것 같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