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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풍경

무럭무럭 자란다.



어미의 젖을 먹으려는 녀석들...



좁은 우리속에서 걸어다니고.



서로 뭉쳐 장난도 치고...

 

절대로 밖으로는 나오지않는 놈들입니다.

부르면 꼬리도 치고 문앞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갑니다.

3주일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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